PRESS room

Title쎄믹스, 대표이사 등 삼영코넥과 경영권 양수도 계약
Attachment
Date2009-07-09 Hits11,686
쎄믹스는 16일 유완식 대표 및 박철우·김지석·나현찬 이사 등이 보유주식 및 경영권 등을 삼영코넥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총 115억원으로 양도 주식수는 71만8125주이다.
Main phone number

82-31-799-0700

S-Connect
30, Marudeul-gil 172beon-gil, Opo-eup,
Gwangju-si, Gyeonggi-do, Korea

S-Connect complies with the web standards, web accessibility, and web
compatibility of various browsers and devices.

인터넷 에코어워드 2014 수상
인터넷 에코어워드 2017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