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대표 박순관, www.s-connect.co.kr)은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국제실버엑스포(Busan International Senior Expo)'에 참가해 스마트 소변분석기인 '요닥엠'을 선보였다.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모두 뛰어난 '요닥엠'은 간편하게 자가 건강검진을 실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대에 차세대 스마트 헬스케어 소변분석기로 태어난 요닥엠은 3G,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온라인 업그레이드까지 가능하다.

분석한 소변 결과를 정상, 주의, 경고, 위험으로 알려지주며,  총 10종의 항목을 분석해 20여가지 질병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2014 부산국제실버엑스포(www.busanseniorexpo.com)'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며, 13개국 200개사 500부스 규모의 복지 재활·용구 산업관, 실버의료· 요양관, 실버라이프관, 건강관으로 구성되며, 고령친화산업 관련 다양한 제품 전시와 더불어 체험, 상품설명회, 해외 수출상담회, 국내 유통상담회,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출처 : Global News Network 'AVING' 서성원 기자 ( www.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