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 임직원들은 또 하나의 기적을 꿈꾸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의 소아암어린이를 돕고져 1000만원의 치료비를 지난 8월 1일 전달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 4명의 어린이들이 백혈병을 비롯한 소아암으로 진단 받으며, 한해에 1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소아암과 싸우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에스코넥 임직원들은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구분없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대상자 중 장기적이고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임에도 불구,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의 소아암 어린이를 후원

-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 모두가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치료를 받아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여러분 소아암은 불치병이 아니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 및 이식을 받으면 8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에스코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활동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